 삼성전자의 2020년을 향한 VISION은 “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 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New Technology, Innovative Products, Creative Solutions을 통하여 미래 사회에 대한 영감 을 불어 넣고, 고객(Industry), 사회(Partner), 임직원(Employee)의 새로운 가치를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류사회의 번영을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 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의지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2020년 매출 $4,000억, 브랜드 가치 Top 5를 달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창조 경영, 파트너십 경영, 인재 경영을 3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건강, 의료, 바이오 등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적극 개척하여 시장을 창출하는 창조적인 리더, 인류사회의 번영에 기여하고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진정한 글로벌 No.1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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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amsung.com/sec | |
 KT는 1981년 창립이후 대한민국 정보통신을 선도해왔습니다. 12년 만에 4배 이상의 전화회선 확대창립 당시 450만 회선에 불과했던 전화시설을 12년 만에 2,000만 회선으로 확대하여 전국민이 보편적이고 보다 수준 높은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최초의 첨단 인터넷 망과 위성통신망 구축, 대한민국 최초 통신 위성인 '무궁화호'발사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정보통신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는데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kt는 음성과 데이터, 유선과 무선, 통신과 방송이 융합하는 컨버전스 시대에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사회적, 환경적 차원에서도 기업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여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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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t.com | |
 윈드리버는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윈드리버는 이미 수십 년 동안 서로 연결되고, 자동화 된 시스템을 위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산업 분야,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 핵심적인 보안 기능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아무리 사소한 오류라도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윈드리버는 이러한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IoT 네트워크와 상호 연결된 디바이스들이 더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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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indriver.com/kr/IoT/ | |
 Microsoft는 성실과 정직, 개방성과 개인의 우수성, 건설적인 자기 비판과 끊임없는 자기 혁신, 그리고 상호 존중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상에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속을 이행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파트너 그리고 직원들에게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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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icrosoft.com/ko-kr/default.aspx | |
 SK텔레콤은 1984년 국내 최초 1세대 아날로그 이동전화 시대를 개막하여 세계 최초로 CDMA(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 기술 상용화 성공, 세계 최초 2.5세대 CDMA 2000 1X 서비스와 세계 최초 3세대 동기식 상용화, HSDPA와 HSUPA의 상용화의 신화를 이룩하였습니다. SK텔레콤은 이런 World 1st 신화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통방융합 시대를 주도할 다양한 컨버전스 서비스로 가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다각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은 기술력 진화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 사회에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IC(Company in Company) 제도와 스피디한 의사결정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급체계 변화추진으로 매니저 제도 도입이라는 새로운 기업문화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sia)에 선정,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의 ‘올해의 혁신 기업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창조적 혁신을 위한 SK텔레콤만의 기업문화 형성과 조직구성이 낳은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이 경험하는 통신서비스 전 영역에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과 기업이 더 나은 세상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때 항상 함께 하는 동반자로써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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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ktelecom.com/ | |
 퀄컴은 문자와 이미지에서부터 사진,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컨텐츠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을 지속합니다. 기술 개발 또는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Qualcomm은 디지털 혁명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차세대 모바일 기술의 세계적인 선도 업체인 Qualcomm의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품은 무선 통신의 발전을 주도하여 사람들이 밀접하게 정보를 이용하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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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qualcomm.co.kr/ | |
 아마존 웹 서비스는 다른 웹 사이트나 클라이언트측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상당수는 최종 사용자에 직접 공개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개발자가 사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PaaS입니다.
수십만 명의 고객이 Amazon Web Services(AWS) 커뮤니티에 참여해 왔으며 AWS 솔루션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WS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사용 사례 또는 업계에 관계없이 자신의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AWS에서 인프라를 관리하도록 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확장성, 보안 또는 신뢰성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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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ws.amazon.com/ko/ | |
 DGM IT는 DGM, Donation&Gathering, cam Make it.의 정신을 담은 기업으로 "기부와 수확을 통해 꿈을 성취하는 기업입니다." gdm은 현재 3개 단체 4명의 개인을 후원하고 있으며 1000명의 사람을 먹이고 1000명의 다른 사람을 후워하는 것이 꿈입니다. "최고의 중소기업 정보화 컨설팅 기업", "최고의 중소기업 IT실무자 양성기업", "최고의 중소기업 비즈니스네트워킹 허브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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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gmit.com/01_main/01_main.html | |
 (주)데브기어는 미국 Embarcadero Technologies와 기존의 코드기어 한국 지사가 국내 개발자 및 DB 전문가들에 대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설립된 엠바카데로 솔루션 전문 공급/서비스 기업입니다.
㈜데브기어는 Delphi, C++Builder, JBuilder, Delphi Prism 등 선도적인 개발툴 제품들과 ER/Studio, DB Artisan, DB Optimizer, DB ChangeManager 등의 프리미엄 급 데이터베이스 툴 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기술지원, 컨설팅, 교육 업무까지 One-Stop,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품의 공급으로부터 기본적인 기술 지원,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 전문가 교육 서비스, 출판 서비스 등 개발자와 DB 전문가들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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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evgear.co.kr/ | |
| 행 사 명: | NEX-D Insight 2014 | |
| 주 제: | 창의디바이스 확산과 IoT | |
| 일 시: | 2014년 11월 25일 (화) 09:00~17:40 | |
| 장 소: | 양재동 앨타워 그레이스홀(6층) | |
| 주최주관: | 미래창조과학부,CNET, ZDNet Korea,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